후기졸업이라 학교도 한산하고, 나도 가족들과만 사진을 찍어서 썰렁하고. 그래도 친구가 사진도 찍어주었다. 저녁에는 동아리 아이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그래도 졸업이라고 학교 다니면서 받았던 아이들 중 군대에 있거나 한 아이들을 빼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와줬다. 아버지가 내내 도대체 학교 다니며 한게 뭐냐고 압박공격-_-하였고 나는 그런것이 아니어도 몹시 덥고 피곤했다.
20대의 절반이 지나갔다.
20대의 절반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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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알았으면 갔을텐데 아쉽네
허허... 사실 연락을 거의 안해서 재학생들만 봤어요. 03학번 이모양도 졸업했는데 그친구가 몇분의 졸업생을 모셔와서 만나기는 했지요.
감사감사합니다... 이제 순도100%의 날백수
20대가 끝나가는데도 졸업 안 한 내 동기도 있잖아.....
나이는 숫자일 뿐이고
시간은 흘러가고....
뭐라니...??
ㅎㅎㅎㅎ 불쌍한 ㅇㅈㄹ형아... 위로의 근거가 되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