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God and Heavenly Father,
Grant to us the serenity of mind to accept that which cannot be changed; the courage to change that which can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know the one from the other,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Amen.
후아....jesus christ....
'2009/02'에 해당되는 글 3건
- Serenity Prayer (2) 2009/02/26
- 슬플때는 파스를! (5) 2009/02/13
- 설사병 (5) 2009/02/05
티비도 라디오도 뭐 잘 듣는 편이 아니라 가끔 생소한 노래를 들을때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가사들이 들리곤 한다. 주로 트로트에서 더더욱 이상한 가사가 나오곤 하는데, 요즘 들은것 중에 가장 웃겼던건, '몸매는 s라인 얼굴은 v라인 샤방샤방' 어쩌고 하는 노래였다. -_- 반면 내가 늙은건지 아무튼 요즘 유행하는 10대, 20대 가수들의 노래도 점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며칠전 한 이틀동안 3-4시간 운전하는 동안 라디오를 들었더니 줄기차게 나오던 노래 중에는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만을 연발하는 노래와-_- '지지지지지지'만을 연발하는 노래가 있더라.
그냥 갑자기 생각난 바보개그에피소드.
에 그러니까 아마도, 아직 학교를 다니던, 2006년이나 2007년 무렵의 일이다. 손군과 기본요금 정도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에서는 낮시간 라디오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고, 마침 나오던 트로트는
"슬플땐 파스 붙여요~"
를 연발하고 있었다.
과연 이 가사의 진실은 무엇이엇을까? 슬플땐 박수를 쳐요-_-(드래그)
교훈 :귀를 후비자, 대중매체에 익숙해지자, 나도 이제 늙었다, 슬플때는 72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트라스트
그냥 갑자기 생각난 바보개그에피소드.
에 그러니까 아마도, 아직 학교를 다니던, 2006년이나 2007년 무렵의 일이다. 손군과 기본요금 정도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다. 택시에서는 낮시간 라디오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고, 마침 나오던 트로트는
"슬플땐 파스 붙여요~"
를 연발하고 있었다.
과연 이 가사의 진실은 무엇이엇을까? 슬플땐 박수를 쳐요-_-(드래그)
교훈 :
윽. 상사병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럽고 좀 부끄러운 이름이다. 최근, 그러니까, 2009년이 되고서 부터, 그 전에도 그랬지만, 어머니가 일을 나가시고 내가 집안일을 하게 되고, 나는 더더욱 가족과 함께 앉는 식탁이 어려워 지면서 온갖가지 이런 핑계와 저런 핑계를 대며 식사자리를 피하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식생활이 불규칙해져서 그런지, 요즘 계속 설사병의 날들이다. 평소엔 아프지 않은데. 뭔가를 식사를 하면 바로 화장실로 콸콸콸-_- 설사를 심하게 했으니 수분을 보충해야지, 하고 물을 좀 마시면 또 콸콸콸-_- 며칠 좀 괜찮다 싶어서 잠시 방심하면 또 콸콸콸-_-
체한다거나 위경련이라거나 이런것들은 어려서부터의 노하우가 있어서 나름의 대처방법과, 어떤 약을 먹으면 좋더라는 식의 가이드라인이 있는 반면, 이런 소장과 대장의 파업사태는 경험이 드물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 아아 업보로다-_-;;; 언제쯤 마음편히 식사를 하게 될 수 있을까.
체한다거나 위경련이라거나 이런것들은 어려서부터의 노하우가 있어서 나름의 대처방법과, 어떤 약을 먹으면 좋더라는 식의 가이드라인이 있는 반면, 이런 소장과 대장의 파업사태는 경험이 드물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 아아 업보로다-_-;;; 언제쯤 마음편히 식사를 하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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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독자들을 좀 배려하지그래? ^^
허허 드라마를 보는데 나오더라고요.
영어몰입(조까)교육의 시대잖아연? -_-;;;
하늘에 있는 님하, 바꿀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와,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삼,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후아... 제길...
이런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