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즈음에 차를갖고 병원에 갔다오다가 마트에 들려 캔맥주 6개들이를 2팩 사왔다. 마이 마미는 익스트림리 앵그리-_-하셨다. 하지만 엄니께서 모르는 사실은, 그 이전에 밤에 캔맥주 하나 마시고 잠을 자려고 약을 먹고 누웠는데, 나도 모르게 운전해 나가서 술을 더 사와서 먹었다는 사실. 그런 위험한 일을 막기 위해서, 술을 안먹어야겠지만, 나는 술을 많이 사다놓는 방법을 택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주일에 두번정도, 방에서 혼자 캔맥주를 마신다. 밤에 술먹어봤자 살찌고, 맥주한캔만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잠자는데도 방해만 되며, 술먹고 약먹으면 위험한 일이 생겨날수도 있고, 약을 계속해서 먹고있으니 술이라도 자제해 주는게 나의 간에 대한 예의이며, 술먹으면 영국시간으로 수업이 끝난뒤 전화하는 손군에게 안좋은 말이나 하고, 일상적으로 혼자 술을 마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긴 안다. 그냥 알 뿐이다. 오늘도 어제부터 시작한 한국근대문학 타이핑을 하다가 맥주 한캔을 뜯었다. 뭐 국문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고전에 대해서는 더욱 잘 모르는데 -공부를 하지않고도 대략 상위권을 유지하던 국어점수가 고등학교에 가서 관동별곡 기미독립선언문 이런게 나오기 시작하자 수학점수와 비슷해졌다는 슬픈 이야기-_ㅠ- 아무튼 오늘 타이핑 한 (한설야의 홍수) 것을 흉내내어 써본다.
그동안 슬말이 업서서 글을스지 안햇다. 하는일도업시 시간은잘도가니 오히려 다행스런 일은 아닌지 모르겟다. 한달ㅅ즘(ㅅ과ㅈ이 붙어있다-_-) 전에 슨글에 이러케 ㅅ도 한달ㅅ즘 지나갈가. 라고 섯는데 과연 긔 예상은 틀리지안핫다. 여전히 세상의 벽은 놉프며 나는 그 언저리 어딘가를 서성이엇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곳에 ㅅ기여들고 십픈거신지 혹은 어디에 잇고 십픈 거신지 알수가 업섯다. 오늘밤은 비바람이 처댓다. 큰바람소리에 일루가 조흘다가 ㅅ감ㅅ작놀라 ㅅ개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기에 나는 토닥여 안심시켯다. 캇수레몬이 생각보다 먹을만 하엿다. 요즘 허리와 어ㅅ개가 너무 압흐다. 팔과 다리도 저리다. 한의원에 가니 의사가 '요즘 스트레스 만히 받음메' 하엿다. '아니오. 집에서 놀고잇슴.' 의사는 당황하며 '노...노는게 스트레스 앙임메' 하엿다. 나는 허허 우슴지어보이엇다.
그동안 슬말이 업서서 글을스지 안햇다. 하는일도업시 시간은잘도가니 오히려 다행스런 일은 아닌지 모르겟다. 한달ㅅ즘(ㅅ과ㅈ이 붙어있다-_-) 전에 슨글에 이러케 ㅅ도 한달ㅅ즘 지나갈가. 라고 섯는데 과연 긔 예상은 틀리지안핫다. 여전히 세상의 벽은 놉프며 나는 그 언저리 어딘가를 서성이엇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곳에 ㅅ기여들고 십픈거신지 혹은 어디에 잇고 십픈 거신지 알수가 업섯다. 오늘밤은 비바람이 처댓다. 큰바람소리에 일루가 조흘다가 ㅅ감ㅅ작놀라 ㅅ개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기에 나는 토닥여 안심시켯다. 캇수레몬이 생각보다 먹을만 하엿다. 요즘 허리와 어ㅅ개가 너무 압흐다. 팔과 다리도 저리다. 한의원에 가니 의사가 '요즘 스트레스 만히 받음메' 하엿다. '아니오. 집에서 놀고잇슴.' 의사는 당황하며 '노...노는게 스트레스 앙임메' 하엿다. 나는 허허 우슴지어보이엇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이 자네도 나와함께 금주대열에 동참하시지그래...
상태 많이 안좋군 그래..
부디 낼 멀쩡히 보아..
허허허 술을 안먹어야지 싶으면서도 이게 한번 먹으니 계속 먹고싶어진다는.... 무엇보다 할일없고 지루하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_-
암튼 내일봐요. 책은 못읽었어요. 하하하-_- 글고 월요일 할머니 생신이라 내일밤에 내려가야해서 늦게까진 못있을거같아용.
아사히 맛있어?+_+
아사히는 뭐... 맛있긴 한데요. 걍 맨입에 먹기는 좀 써서 뭔가를 찾게된다는... 집에서 혼자 까먹는 캔맥주는 그냥 맥주만 홀홀 마시게되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사실 그돈주고 먹기에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