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는 대통령 선거일, 그러니까 휴일이었다. 관악산 근처를 버스를 타고 지나고 있으니 등산복 차림의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차 안을 메우고 있었다. 그 중 60대에 가까워지는 할아버지 4-5 명의 무리 뒷쪽에 서게 되었다. 할아버지 한말씀 하시는데,
"아 우리가 앞으로 내 뜻대로 내 몸 움직이면서 사는건 15년이면 끝이야 끝 얼마 안남았어"
숙연해졌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 해"
그럼요
"술도 부지런히 먹고"
하하
"담배도 부지런히 피고"
으응?
"오입질도 부지런..."
으으으으음-_-
부...부....부지런히 살아야지;;
"아 우리가 앞으로 내 뜻대로 내 몸 움직이면서 사는건 15년이면 끝이야 끝 얼마 안남았어"
숙연해졌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 해"
그럼요
"술도 부지런히 먹고"
하하
"담배도 부지런히 피고"
으응?
부...부....부지런히 살아야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원인이 좋다고 결과가 다 좋은것은 아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