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크리스마스는, 사랑이, 좋은 기억으로 갖고 떠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봄날은 간다는. 사랑이, 좋은 기억 뿐이 아니기도 하며 게다가 사랑이 변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어른이 된다고 했다. 행복에서는 이야기한다. 사랑이란 죽는 순간에 곁에 있어줘야 한다고, 내 삶을 맡기는 거라고. 점점 사랑의 무게는 버거워진다.
뭐냐 도대체 사랑은.
내가 지금 당장 사라진다고 할 때, 꼭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일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제발 잊혀졌으면 하는 수많은 일들이 아니라, 그 잊고싶지 않은 기억을 위해, 잊고싶지 않은 기억들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좋겠지만.
그러나 대체로 사람들은 반대로 살아간다. 적어도 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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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영화가 남자의 환타지라고 해놨던데 ㅋㅋ
"자기만 사랑해주는 띠동갑 마누라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농사지으면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이 남자들의 로망"이라는데 ㅋㅋㅋ
ㅋㅋㅋ 39살이랑 결혼하3
그러게 왜 걔들은 다 황정민을 좋아하지? 알콜중독에 별로 착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이게 아프다고 요양가서 가난하고 더 아픈 여자랑 살림차리고 단물 쓴물 다 빼먹고
남자는 건강 좀 나아졌다고 여자를 헌신짝 버리고
여자는 지병이 악화되 죽었다는
괴담에 가까운 영화 맞지?
이게 괴담이지...사랑이냐...ㅅㅂ
클클 다들 사는게 괴담같자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