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터 이미지는 너무 이상하다-_- 실제로 영화에서 이런 이상한 비쥬얼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상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우리는 훌륭하게 살 수 있다.KIN거운 인생.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을 위한 판타지. 인생 뭐 있어! 머뭇거리지 마! 라고 외치고 싶은것은 내 인생이 뭐 없고 기웃기웃 머뭇머뭇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하나 결정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 애들 학원비 벌기 바쁘고, 이유도 모르고 이혼당하고, 주식투자로 퇴직금 날리고, 뭐 그렇고 그런 인생. 판타지가 즐거운 이유는 판타지이기 때문이지. 이루지 못한 삶에 대한 동경. 상품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이 꿈꾸는 인간의 삶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전형적인 남성들의 판타지. A대학의 대표적인 마초 손군 역시도 이 부분에 동의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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