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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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아지풀처럼 생긴 것이 있다. 막대기 끝에 털이 달린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오뎅을 꼬치에 꽂아놓은 것 처럼 보인다 하여 오뎅꼬치라고도 부른다. 이것을 잡고 요령껏 흔들어주면 고양이가 이것을 잡으려고 뛰어오르거나 탁탁 발로 치며 뛰어다니거나 앞발을 휘젓거나 한다. 일루도 어릴때는 마구 뛰어오르고 점프하고 했었지만 몸이 무거워진 지금은 뛰어오르지 못하고-_- 앞발을 조금 휘젓거나 내가 매우 요령껏 은폐 엄폐물을 응용하여 흔들면 조금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정도이다.
여름의 끝무렵이 되어서 길가에 강아지풀이 많이 피었길래 한두개 뜯어 고양이에게 주니 몹시 좋아한다. 강아지풀 뿐 아니라 잔디나 잡초를 하나쯤 뽑아줘도 물고 뜯고 잘 가지고 논다.
워낙에 게으르고 살찌고 늘어져있는(음...마치 나와같군-_-)고양이인지라 이렇게 즐겁게 노는것을 보는것이 드문일이다.
사진은... 강아지풀을 노려보고 있는 일루. 핸드폰.
어제의 글은 기억이 안나는 중에 작성해서 비공개로 전환; 댓글에 답하자면- 사진안찍었습니다;; 공연장에서 사진 안직는 것이 예의잖아염? 호호호;;; 실은 디카가 없어서-_-
Tag //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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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랬군;; 당황했잖니-_-a
동물농장보니까 일루같이생긴 고양이 다이어트시키는 꼭지가 생겼드라~
허허허;; 동물농장 당장 다운 고고싱;
하긴 저의 원츄프랜드 해자는 이렇게 말했죠 : 사람도 하기 힘든 다이어트를 어떻게 고양이가....
그리고 헛소리의 대가 손군은 이렇게 말했죠 : 니나해.